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죽입니다 大만족ㅋㅋ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죽입니다 大만족ㅋㅋ

3루도루 0 4,645 2019.03.28 21:11
다원
압구정
3/27
태은
굿
굿
야간
10점

마사지나 간만에 받을까 하여 요기조기 찾던중 다원스파를 보고 찾아감




후다닥 사우나에 뛰들어가 스파에 퐁당 빠져서 일단 뜨신물로 몸좀 풀어놈 




스파 살짝 즐긴다음 나와서 담배필라는데 준비 됐냐고 해서 호다닥 피고 바로감




마사지룸은 뭔가 잘정리되있고 좋은 향기도났음




다행 ㅋㅋ  디비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옴  안냐세여 하고 간단히




서로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함 근데 간만이라고 했지만 정말 간만이였던거같음




엌! 소리도나고 흐알앙 소리도 나고 각종 감탄사의 가까운 신음소리가 목에서 부터 마사지룸에




공명을함 그러니까 선생님이 실실 웃으시드라고 ㅋㅋ  이게 좀 아프기도 하면서 시원스 한게




요것이 바로 마사지의 참맛인가? 하고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였던거 같음 딱딱하게 굳은




가냘픈 근육들이 선생님의 손길의 의해 다시 소생되는느낌 ㅋㅋ 근데정말 손길이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 전문가가 왜 이걸로 먹고살수있는지 새삼 깨닫게됐음 




그렇게 신음과 감탄을 동시에 하며 1시간의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마사지를 시원허게받음




이제 언니가들어옴 관리사분하고는 작별을하고 언니랑간단히인사를한후 이름을 물어보니 




태은이라고함 바로 상탈을하고 위로올라와서 삼각애무후 bj를 오랫동안 해주네요 



한참동안 받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가슴을만지기좋은위치를 잡아주네요 ㅋㅋ



가슴만지작거리면서 집중을하니깐 얼마못가 바로 싸버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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