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3/27 | |
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마사지나 간만에 받을까 하여 요기조기 찾던중 다원스파를 보고 찾아감
후다닥 사우나에 뛰들어가 스파에 퐁당 빠져서 일단 뜨신물로 몸좀 풀어놈
스파 살짝 즐긴다음 나와서 담배필라는데 준비 됐냐고 해서 호다닥 피고 바로감
마사지룸은 뭔가 잘정리되있고 좋은 향기도났음
다행 ㅋㅋ 디비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옴 안냐세여 하고 간단히
서로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함 근데 간만이라고 했지만 정말 간만이였던거같음
엌! 소리도나고 흐알앙 소리도 나고 각종 감탄사의 가까운 신음소리가 목에서 부터 마사지룸에
공명을함 그러니까 선생님이 실실 웃으시드라고 ㅋㅋ 이게 좀 아프기도 하면서 시원스 한게
요것이 바로 마사지의 참맛인가? 하고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였던거 같음 딱딱하게 굳은
가냘픈 근육들이 선생님의 손길의 의해 다시 소생되는느낌 ㅋㅋ 근데정말 손길이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 전문가가 왜 이걸로 먹고살수있는지 새삼 깨닫게됐음
그렇게 신음과 감탄을 동시에 하며 1시간의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마사지를 시원허게받음
이제 언니가들어옴 관리사분하고는 작별을하고 언니랑간단히인사를한후 이름을 물어보니
태은이라고함 바로 상탈을하고 위로올라와서 삼각애무후 bj를 오랫동안 해주네요
한참동안 받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가슴을만지기좋은위치를 잡아주네요 ㅋㅋ
가슴만지작거리면서 집중을하니깐 얼마못가 바로 싸버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