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보라 | |
야간 |
할것도 없고 시간은 많고 외로이 집방구석에서
티비만 보다가 몸도 찌푸등해 마사지를 받을겸
압구정 다원에 방문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도착해보니 사람이 많네요 ㅎㅎ
씻고 쇼파에 잠시 누워있다보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신다고 오셨네요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룸에 입실했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ㅎㅎ
인사하고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릴렉싱되면서 약간 졸음이 오는거같기도 하고 ㅋㅋ
뭉친 곳을 미리 아는지 압을 조절 하면서 이곳 저곳 잘 눌러 주네요~~
집에서 뒹굴다가 나오기까진 좀 귀찮았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마사지느낌은 묵직한데 전혀 아프지않았다?
딱 이렇게 표현하면 어울릴것 같아요
시원한 마사지도 잘받고 관리사님 성격도 좋으시고
너무나도 개운한 느낌을 받았어요
관리사님 나가고 이쁘장한 아이가 들어왔는데 와..
완전 몸매가 대박이더군요. 거기에 와꾸도 훌륭한축에 속합니다.
요즘 이런 와꾸는 잘 찾기 힘들어서 ㅋㅋ 좀 의외였네요.
이름은 보라씨라고 합니다
간단히 인사후 손으로만져주다가 BJ를 해주었는데
흔치 않은 경험을 해서 그런지 너무 빨리 입질이 오더군요 ㅋㅋ
보라씨 스킬이 특출난걸지도... 마음에 드는 처자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살짝 제껄 물어주면서 입에 발사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번더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오랜만이라 여러분들에게 추천 만프로 입니다
한번 찾아가보셔도 후회없을거 같습니다. ~~
어디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힐링마사지였네요 ㅎㅎ 받길 잘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