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하나]100%실사후기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참좋고 하나매니저도 좋았습니다.
구미호| 다원 | |
| 압구정4번출구 | |
| 10월16일 | |
| 12 | |
| 하나 | |
| 좋음 | |
| 좋음 | |
| 주간 | |
| 10 |
- [다원-SPA
- 【민 관리사】
- 섹시한 관리사 새로보는 관리사인데 너무 섹시하다
- 젋고 이쁘고 잘빠진 관리사
- 관리사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같기도 하고
- 정말 관리사를 보고있으면 관리사중에서 진짜 상큼한 편
- 게다가 치마도 짧아서 관리사의 허벅지에 손이 닿는 느낌
- 그 느낌이 너무 좋다.
-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나는 팔을 내린다
- 그 팔에 관리사의 허벅지가 스치는 느낌
-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 관리사가 나의 등을 마사지할 때
- 나의 머리에 관리사의 가슴에 닿을 때의 느낌 아시나요?
- 정말 섹시한 관리사가 마사지를 하다가 슬쩍 스치는 느낌,,,
-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
- 불알과 허벅지가 관리사의 손에 휩쓸리는 느낌
- 그때 똑똑하며 언니가 들어온다.
- 【하 나】
-
- 전립선 마사지 여파덕분에 하나가 소중이를 슬슬 만져주는데
- 반응이 슬슬 오는거같습니다.
- 제 불알부터 빨기 시작하는 하나가 제 동생놈을 깊고 맛나게 빨아재껴줍니다.
- 고개를 돌려가며 동생놈을 삼키는데 어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네요 ㅠ.ㅠ
- 이 흥분과 이런 꼴릿한 비쥬얼 을 보려고 달림을 멈출수가 없는 겁니다
- BJ의 느낌도 죽여주지만 예쁜 하나가 소리를 내면서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 너무 맛나게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진짜 개 좋네요 ㅋㅋㅋ
- 하나 머리를 쓰다듬어가며 한참 BJ를 받다 더이상 못참겠어서
-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했습니다.
- 귀두와 기둥을 맛나게 빨아재끼다가 제가 천천히 해달라니까
- 손으로 살짝 움켜쥐고 알맹이들을 혀로 살살 건드려줍니다.
- 한손은 하나가 엉덩이를 만지고 나머지 한 손은 하나 가슴을 만져대니
- 아무리 천천히 해줘도 참을수없는 기분이 들어서 하나에게 쌀것같다 말을하니
- 입을 재빨리 가져다 대고 입으로 모든걸 다 받아 내줍니다 ㅎㅎ
- 그리고는 마무리 청룡열차로 황홀함까지 주는 언니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