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11월11일 | |
하루 | |
야간 |
근처에 샵을 찾는데 집이랑 위치도 괜찮고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사우나로 오라고해서
입장을하고 샤워를 마친후에 대기를 하고있는데
음료수 한잔을 마시면서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이 손수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받으며 방을 배정받고 입실했습니다
은은한 노랫소리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누워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며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제 몸상태가 좀 심각하게 시체수준이라
압이 강한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일단 받아보고
말씀을 드리려헀지만 제 등판을 몆번 만져보시더니
따로 말씀을 안드려고 정말 마음에 쏙들게 관리를 해주시네요
너무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한번씩 결이 닿을떄마다 가해지는
압력이 너무 개운하고 기분좋네요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관리사님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
정신차리니 벌써 마사지 종료가 되었습니다
추가를 하고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예약이 뒤에 더 있다고하여
추가는 못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기대하고 기대하던 마지막 서비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민삘나는 외모에
정말 참한 언니가 들어오셨네요
마인드도 제법 좋으신듯 하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루씨라고 하네요
바로 서비스에 돌입을 하는데 상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온몸이 달아오르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점 분위기가 뜨거워지더니
제 똘똘이를 입으로 텁 하고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재끼는데
도저히 오래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개운한 느낌으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뿌리까지 뽑히는 느낌이라 찝찝한 느낌 하나 없이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한 뒤에 기분좋게 배웅받으며 퇴장했습니다 ㅎㅎ
역시 후기가 좋은곳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