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지수 | |
야간 |
사이트 좀 둘러보다가 좋아보여서 예약하게되었네요
예약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면서 위치까지 상세히 보내주시네요
도착해서 시설좀 둘러보고 간단히 샤워한후 실장님 한테 전화하니깐 대기시간없이 바로 마사지실에 모셔주시네요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전문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은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좋고 이름 물어보니깐 민관리사 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쁘기만해서 마사지 잘못하실줄 알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압도 너무좋고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 손에꼽힐만큼 진짜 좋네요 ㅎㅎ
마사지 시간이 다 지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표정관리가 안될만큼 너무 신세계더라구요 덮치고 싶을만큼 짜릿한 순간에 누군가가 노크를 살짝 하시는데
밝고 상냥하게 인사하면서 지수씨가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대박이네요 와꾸 몸매 보니깐 군침이 절로 흐를만큼 진짜 길가다 번호 따고 싶은 와꾸였어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지수씨랑 둘이남게 되었는데 지수씨가 제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이곳저곳을
애무를 하기시작하는데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드디어 입이 제똘똘이에 도착하는순간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 하시더라구요 제 손을 잡아주면서 열정적인 BJ를 해주시는데 정말 흡입력이 좋더라구요
얼마 못가서 금방 입에 발싸 해버리고말았네요 ...
너무 빨리해서 허탈하긴 했지만 지수씨가 웃으면서 청룡까지 해주시는데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받고 나왔어요 ㅎㅎ 팔짱끼면서 마중까지 나오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빨리 발싸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좋은 언니를 만나서 되게 좋았습니다
오늘 지명한명 찾았네요 ㅎㅎ 지수씨 진짜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