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인상 말씀 드리자면 엄지척~ 눈에 하트 나올꺼 같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중에도 이런 아가씨한테 서비스를 받는 다니 꿈 같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유흥업소 에서 쉽게 보지 못할 정도 와꾸 소유자로
와꾸로 내상 입을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올탈후 올라타 초밀착후 기본 삼각 애무로 쭉쭉 이어지는 시간!!
정성껏 삼각 애무를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는 한별씨 좌우 리듬을 타며 부드럽고도 깊숙히 존슨을 빨고
쌍방울을 혀로 핥는 과정을 반복하며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양손으로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회음부를 자극시키는 고스킬을 보여줍니다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다른 각도에서 BJ를 받으니 이것도 묘하더군요
느리지만 부드러운 혀의 감촉...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끊임없이 아이컨택을 해줍니다
볼 때마다 저를 계속 야하게 쳐다봅니다 그러다가 제 눈과 마주칠때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왠지 부끄러워 천장만 바라보네요
BJ와 핸플을 동시에 하며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마침내 나오는 절정의 순간...
보통 발사하고 나면 입을 떼기 마련인데 남은 한방울까지 싹 가져가네요
훅 지나간 한별이와의 시간이 끝나고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퇴실했습니다ㅠㅠ
마무리 당시 긴 머리카락을 부여 잡고 제 똘똘이를 빠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