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마사지로 꼴릴대로 꼴려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은솔이를 보고 두근두근
이런 언니가 왜 여기있지 오피에서 못줘도 +3급 언니가...ㄷㄷㄷ
몸매는 어떤가?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와서 외모에 딱 어울리는 몸매!!
와꾸만봐도 즐달하리라 생각이 절로 드네요
어찌나 섹스럽고 사랑스럽던지 바로 내 몸 위를 올라타서 목부터
서서히 빨고 혀로 돌리면서 내려오는데 오~ 넘 좋은거야
제가 너무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래서 저도 은솔씨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느끼고 있었죠 진짜 몸매도 잘 빠졌고
가슴도 딱 적당하고 탱탱한게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흥분된 제 똘똘이를 보면서 BJ를 해주는데
블랙홀마냥 빨려드려간줄 알았어요ㅠㅠ
넘 좋아서 신음소리를 내며 활어처럼 팔딱거리다
눈을 딱 마주쳤는데 섹한 미소를 보이더니만 폭풍으로 빨고 물고 해주다가
혀가 다리밑에서 천천히 타고 올라와 꼭지를 애무해주구
다시 내려가 저의 주니어를 삼켜버리네요
귀두쪽을 먼저 빨아주면서 목 깊숙히까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스킬이 좋네요 ㅎㅎ
은솔씨의 BJ를 받으면서 저의 손은 그녀를 더듬고 있네요.
피부도 부드러운게 한손에 잡히지 않는 이 큰가슴을 헤헤~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넣고 빠른 혀놀림으로 자극하니 시원하게 사정을...
그리고 이어져 들어오는 청룡 서비스 죽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