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등하고 사우나도 받을겸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알게된 건대로얄스파

실장님이 위치를 알려주셔서 네비를 찍고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구의역4번출구 근방에 있어서 위치를 쉽게 알았습니다

직원분이 나오셔서 발렛까지 해주셔서 저는 곧장 1층 로비로 가 계산을 한후

내려가 사우나를 받고서 나와 라면을 먹으면서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고

마사지방에 들어가 대기 하고 있으니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완전 미시에 말솜씨도 좋으셔셔 편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와 다리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잠이오더라고요

그렇게 1시간정도 받을때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말로는 설명못할 그런 오묘하면서도 기분좋은느낌은 처음받았던거 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고나니 바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전 "아 이 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괜찮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아가씨 와꾸도 청순스타일에다가 몸매까지 환상적이라 눈을 잘 못마추치겠더라고요

입싸를 시작하는데 스킬이 대단하더군요 목까지 넣어서 빨아주는데 정말 찌릿찌릿한 쾌감때매 바로 쌀뻔했지만

꾹꾹 참고서 그렇게 15분을 잘 받았습니다

언니들 서비스도 정말 괜찮고 마인드도 친근하게 잘 대해줘서 편하게 마사지받고 서비스 받은거같아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스파마사지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