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로얄스파를 방문해서 키 늘씬하고 찌찌 이쁜 처자를 만났습니다.

예명은 제이.

나이때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며 몸매는 여리여리하네요.

일단 제이씨는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상급 마인드가 일품입니다.

발랄한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슴가도 꾀 사이즈가 좋다는.

그러나 더 놀라운건 제이의 모터달린 혀기술.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할때 들어온 그녀는 머리쪽을 마사지 해주며

상냥한 인사를 던졌습니다.

마사지 샘 퇴장하시고 곧이어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는데

굉장히 공격적이였습니다. 저는 적극적인 여성이 좋아요.

그런 저를 아주 만족하게 해준 제이씨였습니다.

이윽고 흥분감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어줬는데

저의 몸도 이윽고 들썩들썩거렸고 기분이 상당히 좋더군요.

애무기술 좋고 흡입력 좋고

사정할때까지의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 좋습니다.

귀여고 마인드 좋은 이쁜 제이양에게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