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끝나고 간단히 회식을 합니다. 아침부터술로 찌들었죠 ...

술 한잔 걸치고... 자고 일어났더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해서 잠시 시간내서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타이는 재미도 없고 마사지도 그닥이라 가까운  A 스파로 노선을 잡았죠

초저녁 즈음이라 손님도 많지 않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샤워 대충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간 뒤 마사지 받아봅니다

워낙에 몸 컨디션도 안 좋은 상태였던 데다가 요새 운동도 겸하고 있었다보니

온 몸이 안좋네요 아주 안쑤시는데가 없네요

살살 만져주시는데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통증도 꽤 있고해서 아팠는데 중반부 조금 넘어가니 괜찮아지고 나른해집니다

조금 졸기도 하고 ~ 대화도 하면서 한시간 다 지내고 나서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한탐 더 받을까 고민도 했지만... 아쉽게도 저녁약속이 있던상태라서 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 만나보았습니다

수지라는 분인데 A 스파로 오신지는 오래는 안된 매니저입니다

와꾸녀에 상당한 슬래머이고 애인모드도 싹싹한 것이 참 괜찮은 분이더군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는 무난한 정도인데...

분위기를 상당히 꼴릿하고 야릇하게 만들고 이쁘다보니 살살 서비스를 받으니 좋습니다

애무 받고 제대로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은 극상...

안그래도 조루인데 조임에 반응까지 겹치니 조루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는 와중에... 갑자기 확 조이길래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원래도 괜찮은 언니들이 상당히 많은 업소인데... NF들 사이즈도 상당하네요 ㄷㄷ

정 관리사님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잘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갈게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