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친구소개로 갔던 스파생각에 다시한번 가려고 전화예약을 합니다.

부천 A 스파 시청쪽인근데 있는데 네비주소 받고 도착했습니다.

여가맞나 전화한번다시하고 드디어 입장 !!! 저번에 왔던곳이 맞더군요 ㅋㅋ

술먹고 와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실장님 얼굴 보니까 기억이 딱!!! 나네요 ㅋㅋ

결제 바로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요즘 날찌 아시죠? 완전 개더운데 가게 딱들어오는순간

완전 냉방 끝내줍니다. 진짜 약간 좀있음 추울정도 ㅋㅋㅋ 너무 맘에 듭니다.

샤워하고 아아한잔하고 실장님 안내 받으며 방에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이 바로들어오시고 오늘은 신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편하게 쌤이라고 부르라고 먼저 말씀 해주더군요 ㅋㅋ 근데 음...한 40대초?? 이정도인데

미모가장난아니십니다. 진짜 20대때 한미모하셨을거 같아요!!!!!!

미모와 다르게 손압이 장난아니십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이쁜 쌤한테 전립선까지

받으니까 기분좋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한창 전립선 도중 언니가 들어옵니다.

약간 낮은 목소리로 "오빠 안녕?" 하는데 약간어색해서 겁나 웃었습니다.

그리고 쌤 퇴장하시고 둘이있는데 이름이 보아 라고  합니다. 근데 왜 인사하니까

웃냐그래서 겁나 어색하게해서 웃었다고 하니까 같이 웃더군요 ㅋㅋㅋ

잘웃고 대화도중 갑자기 훅들어옵니다. 애무후 BJ해주는데 오우 완전 뽑히는줄 ㅋㅋ

약간시간이흐르고 제가 반격에들어갑니다. 동생 콘씌우고 바로 돌격 하는데 좀 거칠게

들이댔더니 깜놀하더군요 근데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얼마못가 발사하고 약간 지쳐잇는데

갑자기 청룡을 해주는데 . 이거이거 대박인듯 가성비 대박입니다. 진짜 서비스 죽이네요.

그렇게 끝나고 보아언니 배웅받으면서 나옵니다. 언니가 자기 복귀했으니 자주오라 하더군요 ㅋㅋ

근데 진짜 다시 와야할거같은 . . . . ㅋㅋㅋㅋ 언니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좋구요 .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올겁니다. 좋은건 같이 해야하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