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은 역시 꽁돈으로 쳐야 지대루지!!!!!!

건마기행기


떡은 역시 꽁돈으로 쳐야 지대루지!!!!!!

거누거누꼬치 0 8,274 2020.04.23 11:52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인근
4월 22일
3인할인 1인당 12만
은서
야간
10점


친구랑 스크린 골프치러자주갑니다 하지만 맨날 패합니다 ㅠ


하지만 이번엔 제가 이겼습니다. 그래서 돈좀 땃네요 ㅋㅋ
 
엄청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건지 몰라서
 
어따 쓸까 고민하다가 떡이나 한번 치러가자 해서 다른친구놈두


불러다가 한잔 다같이 한잔 먹었습니다.ㅎㅎ
 
역시나 이친구들 술들어가니 여자고프다고 징징대길래 같이 가자 해서
 
한번 가봤던 부천 A 스파 방문해봅니다. 3인이벤트가생겨 만원씩할인도 받았습니다.ㅋㅋ
 
야간이라 좀 대기가 있어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
 
친구놈이랑 샤워하면서 누가 늦게나오나 해보자고 ㅋㅋ
 
각자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마사지사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야 뭐 고만고만합니다 제가 받을줄 모르는것도 있겠으나 술도 들어가서...
 
그래도 확실히 대충하는건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압도 아프고
 
기다리던 전립선 시간에는 더 정성껏 해주시는거 같네요 제 동생이 잘생겨서 그런지 ㅋㅋ
 
전립선 받다보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마사지사분과 아가씨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제가 민망합니다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아가씨도 탈의하고 저도 마음에 준비를 합니다
 
옷벗을때 이름을 물어보니 주 은서씨라고 하시네요
 
다 벗고 안겨오는데 애교가 장난 아니네요 제가 술을 먹어서 그런가 더 귀여워 보이고 ㅎㅎ
 
서비스 받아보는데 확실히 프로들이라 그런가 손이든 입이든 하나하나 감성적입니다
 
부산 아가씨라 사투리도 찰지고 귀엽네여 살결을 살짝살짝 스쳐가는데 제 몸이 움찔움찔하네요
 
언니가 제 동생과 알을 가지고 놀다가 엎드려 보라길래 저는 항문은 별로 안받고 싶어서 패스
 
장갑끼고 합체하니까 언니 입에서 바로 신음이 나오네요
 
정상위로 팟팟팟 하다가 뒤치기로 팟팟팟 하니 언니 죽습니다 ㅎㅎ
 
다행히 적당한 시간만에 발사해서 언니한테도 미안하지 않았습니다 ^^
 
다 정리하고 나서 언니한테 조금만 있다가 나가자고 ㅎㅎ 친구놈보다 빨리 가기가 싫어서 ㅎㅎ
 
2~3분 뒤에 나가니 친구놈은 벌써 씻고 있네요
 
내가 이겼다고 자랑하면서 택시비 내라고 쪼아줬습니다


모두들 즐달 하십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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