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금요일저녁 토요일도 휴무인 저에겐 정말 심심하더군요

핸드폰을 뒤지다가 문득 마사지생각이나서 열심히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이 안되고 순번제도로 진행이된다고 합니다

대기손님이 있을경우 잠시 대기를해야하는데 대기실이 넓게 되어있어서

오래기다리진 않았지만 기다리는데 심심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제차례가되어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 마사지 평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어색하지않게 밝게인사를하시며 들어오셨고 자연스러운 대화와함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문 관리사님이다보니 압넣는 스킬과 마사지 센스가 남다릅니다

몇번 눌러보시더니 뭉친부분부터 부드럽게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며

전체적으로 제몸에 맞는압으로 체크하며 꾹꾹 빈틈없이 꼼꼼하게 압을넣어주십니다

중간중간 대화스킬까지 정말 좋았어요 마사지실력이 정말 출중하신 관리사님이네요

한시간동안 마사지가 이루어지는데 시간을 참 알차게 잘 사용해주십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하드하게 들어와서 인상깊었어요

말이 마사지지 그냥 핸플이었어요 제똘똘이까지 잡고 흔들듯 마사지..

다시생각해도 정말 꼴릿꼴릿 하네요 ㅋㅋㅋㅋ

○ 서비스 평 ○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되고있을때 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 입장합니다

예주라는 언니였는데 수수한민삘에 20대 초중반? 처럼보이고 수수한 민삘입니다

밖에서보면 이쪽에서 일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할 그런 민삘에 수수하고 참한 언니네요

몸매는 반전입니다 관리를 열심히한몸인데 태가납니다 터치감도 예술이었구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홀복을 벗으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스킬이 인상깊네요

스무스 하게 삼각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저를 응시하며 하는 BJ

입으로도 오래해주는 정성과 꽉조여오는 흡입력이 정말 좋네요

아이컨택까지 완벽했습니다

장전이 다되어서 예주에게 신호를주니 강하게 빨며 자극을 주네요

입에 한가득 싸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한번더 가글을머금고 빨아주는데 정말 개운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