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을 드리고 입장을 하였고~ 그렇게 다행히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여 향했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대기실로 고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배가 출출해 라면한그릇 뚝딱 하고 곧바로 입장

얼마 있지 않고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나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얼굴을 딱봤는데 엥~? 관리사님 치곤 너무 젊잖어..하고 속으로 생각하던중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 처음엔 놀랬어요 너무 젊으셔서 이거이거 벌써 들어오신건가~? 했죠

하지만 관리사님이 맞으시다고 하시네요 ^^ 어우 그래두 젊으신분한테 받으니 뭔가 좀 더좋던걸요~?

실력은 조금 떨어질줄 알았지만 이거 왠걸 실력중에 실력파였습니다 가볍게 온몸을 풀어주신다음에

건식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대박이였어요~ 진짜 피로감이 순식간에 날라가버렸고 이렇게 좋은 마사지는 기가막혀 코가막혀 했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재대로 마사지를 받아보는게 얼마 만인지 ㅠㅠ온몸을 놓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로마는싫어서

건식을 더 오래 받았네요~ 찜마사지까지 가볍게 시원하게~ 받아보고 ^^ 정말 감사했네용

전립선마사지를 돌입을 해주십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 바지를 훌러덩 벗겨주셧고~

크 확실한 손놀림에 한번더 감동을 받았고 대박이다~ 라는생각에 미쳐 날뛰는줄 알았네용 ㅎㅎ

대박이였습니다 정말루 ~_~

윤 서  매 니 저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윤서가 들어오네요~~ 어우~ 얼굴이 완진 민삘에 몸매는 레걸인데요?(레이싱걸)

조금 시크하게 생겨서 음 성격좀 있게꺼니~ 했는데~ 이거 왠걸? 완전히 순한 양마냥 귀엽고 말도 이쁘게 잘하네요 ^^

대박이였어요 그렇게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퇴장과 동시에 저는 말을 걸기 시작하였고~ 잠깐이지만

짦은 대화를 오고가는게 얼마나 길었던건지 모르겠어요 대박이였습니당 ㅠ_ㅠ

 긴장된 똘똘이가 풀이좀 죽어있었는데~ 지은이에 홀복으 벗는순간 돌댕이처럼 단단해졌어요 ㅠ_ㅠ

대박아닌 대박이였답니다.. BJ를 시작 하였고 기본T존 까지 싸악 장악한다음 ~ 바로 여친모드로 돌입

매미처럼 저옆에 붙어서 젖꽂지를 애무를 해주며 손으로 저의 똘똘이를 감싸줍니다...

저도 질세없이 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활어처럼 날뛰는 지은이에 모습에 감동을 받아 멈출수 없는 입구녕에 피스톤 질을 마구 해냈어요

극도로 흥분한 저를 잘 아는지~ 거침없이 빨아 재끼는 윤서... 시작과 동시에 입에다가 쌀뻔했지만 좀더 느끼고싶은 저는

멈출수 없는 극도와 경지에 차올랐고.. 마침내 지은이에 입구녕에 재대로 쑤셔박고 꿀물을 뚝뚝 먹어주었답니다..

그렇게 한톨도 남김없이 꿀꺽꿀걱 마셔주었고 그렇게 저는 성지에 올라왔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시원하게 귀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