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1월16일 | |
12 | |
아라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 매우 좋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경력이 꽤 되신다던데 경력을 무시 할 수 없나 봅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압도 정말 좋으시구요, 등부터 차근차근 풀어주시면서 중간에 발로 밟아서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중독될 것 같은 마사지 이십니다.
또한 일반 마사지 뿐만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쌔끈빠끈하게 잘해주시네요.
관리사의 아슬아슬한 터치와 그리고 회음부분을 꾹 눌러주실때의 그 짜릿함은
받아보신 분만 아실 겁니다..ㅎㅎ 정말 추천드리구요.
[아라]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중에 노크와 함께 아라 언냐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귀여움과 섹시함이 적절히 얹어져있는 와꾸에 슴가도 볼록하니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슬림에 가까운 체형이구요 말투도 상큼하니 귀엽네요.
전립선마사지 중에 제 머리맡으로 올라와 가볍게 귀터치를 해줍니다.
아래는 전립선 마사지 위에서는 아라의 터치 흥분도가 엄청나더군요.
돌돌이는 언제라도 발싸 준비라도 한듯 한층 성이 나기 시작합니다.
관리사가 나간후 아라가 상탈후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립과 핸들링으로 제 삼각존을 공략하며, 제 돌돌이를 공략합니다.
따뜻한 입과 강약 조절하며 저를 애태우며 자극을 계속 줍니다.
으아앗. 얼마참지 못하고 아라의 립에 발싸 해버리고맙니다.
아라가 귀엽게 웃으며 청룡까지 해주고 마중을 나와줍니다.
정말 괜찮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더존이라고 생각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