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제로 압구정 더존스파 ...후기!

건마기행기


내상제로 압구정 더존스파 ...후기!

레드도트 0 5,165 2020.01.24 12:07
더존
압구정
1월23일
12
하나
주간
10점

미리 표를 예매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번 명절엔 자차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장시간 운전 할 생각에 벌써부터 몸이 지치더군요


출발하기전에 피로좀 풀고 꺠운한상태라 가고싶어 이전에  몇번 방문했던


압구정 더존에 전화해서 에약잡고 다녀왔네요


시간이 넉넉치않아 빠르게 씻고 직원안내를 받아 내려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30후반  정도의 나이대로 보이네요  .마사지도 엄청 잘하시는 편이라 그런지


받고 나니깐 온 몸이 편하더라고요   관리사분이 눌러주는 부위마다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도 들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듯 하고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평상시 어깨랑 손목, 목이 별로 않았는데  관리사분께 말씀드리고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나니깐


너무도 편하고 좋아졌네요. 실력도 뛰어난 관리사분이시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마사지 한창 해주신 다음 전립선 해주시는데 ....이야 이건 완전 야릇야릇 분위기.. 


관리사분의 손이 바지속에서 움직이는데  엉덩이 골따라 올라오다 알도 문질문질해주고


오이도 위 아래로 흔들어주면서   흥분하게 만들어주시는데


그냥 가만히만 있어야 되니깐 으으 죽겠더라고요


잠시후 언니 입장


인사하고 관리사님 퇴실하구고 상탈하면서 서비스들어오네요


가까이서 보니 이쁜게 배가 되는 언니네요   얼굴도 이쁜 언니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 환상인 언니였죠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제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와 혀가 살아숨쉬는 듯 너무나도 현란하게 움직이더라고요


저 역시도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즐거움 배가시키고 있었죠


만지다 보니깐 더 적극적으로 가슴만지게 해주는데


사이즈도 너무 적당하고 쥐고도 좋은 가슴이라 그런지


더 야릇야릇해지고 느낌도 좋더라고요


한창 상체 애무하던 언니가가 오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오이에 뭐 바른 것도 아닌데 되게 맛있게 빠네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 먹는 여자의 모습이 두 눈앞에 있다 생각 들 정도로


너무나도 적극적이고 이쁘게 빨아요   완전 느껴짐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렇게 한창 빨고 난 뒤에 오른손으로 해주는데


혀랑 남은 왼손으로 꼭지 2개를 또 애무해주더라고요


완전 행복하더라고요  행복이 겨워 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싸겠다고 하니 다시 입을 물고 빨아줍니다


후회 안남을 만큼 강하게 언니의 입안에 가득 뿜어버렸습니다


마무리로 가글한번 하고 청룡태워 주는데


이 여자 까면 깔 수록 아니 보면 볼 수록 욕심 나네요


작별인사하는데 너무 헤어지기 싫은 겁니다


그래서 조만간 또 오겠다고 약속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언니이름은 하나언니라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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