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100%무보정실사 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수아의 힐링타임으로 뿅가버렷다

건마기행기


[수아]100%무보정실사 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수아의 힐링타임으로 뿅가버렷다

peacock 0 5,081 2020.01.22 10:52
더존
압구정4번출구
1월21
12
수아
좋음
좋음
주간
10

 





[마사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신다.





시작은 등판을 가볍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허리 그리고 힙까지 가볍게 풀어주신다.





허리랑 힙을 해주실 때가 가장 좋았다. 쪼끔 아프기도 했지만 가장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렇다고 하셨다.





등판을 가볍게 풀어 주신뒤 적당한 압으로 온몸 이곳 저곳을 풀어주신다.





아 정말 시원했다. 목 풀어주실때도 그렇고 이곳저곳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이러다가 정말 마사지 중독이 될것 같다.




전체적인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가볍게 손에 오일을 뭍히신 뒤 서혜부 쪽을 자극 해주시는데 그 찌릿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ㅎㅎ 정말 자극 적인 마사지인것 같다.




그리고 돌돌이의 기둥과 에그 쪽을 가볍게 훑어 주시는데 그것도 매우 자극적이였다.





[힐링타임]


IMAGE20200122103827299133.jpg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수아가 들어온다.





슬림한 바디에 예쁘장한 와꾸  햅격!





인사와 함께 내 머리 쪽으로 와서 가벼운 스킨쉽이 이루어진다.





전립선과 함께 수아의 스킨쉽은 상당히 자극적이였다.




돌돌이를 이미 씨뻘개져 성을 내는 중...




관리사가 나간후 수아는 상탈과 함께 내 삼각존과 내 돌돌이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전 단계에서 자극이 너무 심했던지라 얼마 못참고 수아의 립에 잔뜩 발싸 해버렸다.




수아가 웃으면서 청룡까지 해주고 마중받아서 나왓다.




매우 좋은 마사지 였다.  재방문 하고 싶은 그런 마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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