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현정 | |
야간 |
어제 친구들이랑 한잔하다 꽂혀서 다녀왔습니다
결제는 각자 하고, 주문도 각자 하고 ㅎㅎ
슬림한 언니로 부탁하고 샤워하고 나와 노가리좀 까다 입장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연륜은 좀 있어보이는 분이네요
전문적인 마사지를 기대하며 몸을 맡겨봅니다
역시나 프로네요 몸 풀어주는 스킬이 어우
등부위는 발로 잠깐 밟아주는데 왠만한 사람 손보다 잘씁니다
막판에는 전립선 해주는데 핸플인듯 핸플아닌 핸플같은 전립선마사지..
덕분에 동생놈은 불끈 서서 언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네요 ㅎㅎ
때마침 언니가 터지기 직전 동생놈을 달래기 위해 들어옵니다
계산할때 말한대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에 어울리는 롱드레스
와꾸도 소두에 이쁘장한 느낌이네요
마사지샘 나가고 언니가 옷을 벗는데 군살 하나 없네요
이정도면 극슬림이라고 해야될듯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까지 맛깔나게 해주는데
머랄까 쫙쫙 빨아제끼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혀를 살살 굴리는게 움찔움찔하게 만드네요
콘씌우고 합체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신음이
리얼 느낌이라 느낌도 더 나고 좋네요 ㅎㅎ
정상위 하다가 자세바꿔 뒤치기로 펌핑질하다가 사정했네요
배웅도 받고 나와서 있으니 친구들 하나둘 실실 쪼개며 나오네요 ㅎㅎ
셋이 라면 한사발씩 때리고 각자 집으로 해산했습니다
같이 달리면서 가성비로 즐기기엔 역시 트윈이 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