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루비 | |
ㅁ |
심심한 저녁을 알차게 보낼곳은 트윈스파
자주 다닌 곳이라 친숙한게 좋다
샤워는 머리빼고 몸만해서 간단하게 끝내고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고 누워있는데 30대 중반쯤의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다. 여자가 해주니 좋고 여자가 마사지 해주니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이 너무 좋다 굿굿!!!!!
마무리 될쯤 기다리는게 있으니 바로 전립선 마사지 요것또한 굿!!
들어온 아가씨 이름은 루비 섹끈하다 정말로
몸매도 날씬한게 굿굿!! 상위에서 올라와서 허리를 튕귈때는
정말이지 눈호강하면서 한 그런 기분 좋았다 정말로
뒤로 시작하는데 뒷태도 늘씬하면서 섹시한게 정말이지 꼴릿했다
사정하는데 정말이지 천국의 구름이 보인 듯 굿굿!!!!
여운이 남는 그런 기억이었는데 시간나면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