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트윈스파 | |
루비 | |
1시 |
정말로 오늘따라 주말이 안오는 그런 하루네요
추석이 너무 컷던걸까요 주말이 너무 안오는건 저뿐만인가요
그래서 어차피 안오는주말 평일을 알차게 보내자라는 심보로 여기저기
프로필을 뒤져보고 결국 정한곳은 트윈스파로 정하고
바로가서 결제하고 씻고 대기조금 하다가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기다리던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사의 손압이 정당하니 너무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쌔지도 않고
정당한 쌔기로 문들러 주는데 침나오더군요. 너무 좋아서
마사지는 정말이지 인정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쯔음에 전립선 마사지로
존슨녀석의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루비가 들어옵니다. 구릿빛 피부 아가씨 정말이지 탄력돋고 섹시하더군요
말하는것도 참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고 여러가지로 좋았네요
그리고 고양이상 여자 좋아하는데 딱 고양이상이었네요
뭐 눈으로 보면 뭐하나요 몸으로 느껴봐야죠
BJ는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오랫동안 해주네요 너무 자극적이면
오래 안하고 싶은데 딱 적당한 정도로 해주네요
BJ하고 상위로 올라오고 삽입 하는데 말타는거 마냥 앞뒤로 열정적으로
흔들더군요. 소리도 야한게 더 꼴릿하게 하네요 그리고 자세 바꿔서
뒤로 시작하는데 뒷태가 꼴리게 하는 뒤태네요 그러다가 사정해 버렸지요
그래도 알차게 보낸 하루 였네요 주말까진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하루 이렇게
꽉채워서 보내니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