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운데 몸이나 풀자해서 트윈 댕겨왔어요

관리사님 먼저 들어오는데 목소리도 좋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젊었을때 인기 좀 많았을듯ㅋ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 것도 좋고 스킬도 수준급 

특히 전립선 해줄때 꾹꾹 누르다가 손끝으로 쓸어올리는데 이게 대박

오랜만에 저의 동생이 호강을 합니다 

지수라는 언니가 서비스 언니로 들어 왔습니다 

와꾸는 민필에 이쁜 얼굴이고 

몸매도 완전 슬림은 아니고 살짝 살집있는 몸매

가슴도 적당하고 골반도 적당히 있고 하는 떡감좋은 몸매네요

애무해주는데 혀를 잘쓰네요

돌돌 말았다가 낼름낼름 하다가 자유자재로 제 꼭지랑 동생을 농락

합체하는데 자체의 수량도 있는지 미끄럽게 쑤욱 들어 갑니다 

들어가서 왕복을 하니 살짝씩 조여오는게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립선 영향인지 오래는 못하고 발사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직접 다 닦아주면서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따뜻하게 몸과 마음 다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