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04 | |
하나 | |
털털 발랄 | |
주간 |
어제 주간에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이번 주말은 약속도 굳이 잡지 않았다 . 시간에,스케줄에 치여 사는것이
피곤하여 이번 주말은 그냥 쉬면서 피로나 풀자하여 아무 약속도 잡지
않은것이다. 토요일주말이 되자마자 실컷 늦잠을 자고 상쾌한 기분으로
그동안 몸에 쌓여있던 피로들과 뭉친 근육들을 풀기위해서 마사지를
다녀왔다 . // 역삼 트윈스파// 아는 사람은 다 알만큼 강남 일대에서
각종 할인 이벤트와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가성비甲으로 떠오른 곳이다
역삼역에서도 도보로 5분 , 차량을 갖고 가도 발렛직원이 있어 주차도
편리한곳 . 미리 예약을 하고 왔다 . 도착해보니 아침이라 해도 시간이
늦어 그런지 제법 손님이 있었지만 다행이 예약을 미리 해서 대기없이
진행이 가능했고 곧바로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이동해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역시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든다 . 따듯한 베드에 누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개운하게 자고 일어났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에
몸에 누적된 피로들이 풀리며 다시금 졸음이 몰려온다.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잠든 나를 마무리 시간이라며 깨워주는 관리사님, 약 1시간정도
였지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듯 몸이 한결 가볍다 .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마무리타임 서비스 언니 // 하나//씨.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이미지의 군살없는 살짝 약통의 떡감 좋은 언니가 들어왔다.
후기에 작성하는 글이다보니 전부 표현이 안되지만 실물로 본다면 가히
OP에서나 볼법한 +4,5 정도 되보이는 언니였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이미지까지 가미되 민삘까지 보일정도 .. 탈의를 하고 내게 다가와 앉아
베드에 살짝 걸터앉은 나의 높이에 맞춰 시작된 BJ.. 열심히 내똘똘이를
입에 물어 빨아재끼며 오물오물 거리는 // 하나//를 보니 똘똘이에 힘이
빡들어갔다 . 언니를 살짝 들다(?)싶이 베드로 옮겨와 눕히고는 곧바로
장비를 끼고 언니의 다리를 벌려잡고 그 가운데 깊숙하고 은밀한구멍에
쭉~ 밀어넣었다 . 아담한 체구 답게 예상보다 꽤 짧고 좁은 보지였으며
들어가다가 끝에 탁! 하고 닿자, 언니의 흐엑! .. 하는 짧은 신음소리 ..
그자세로 한동안 피스톤질을 하다가 뒷치기자세로 돌려 다시금 깊숙히
쭉 밀어넣었더니 또 다시 끝에닿아 나오는 언니의 신음 .. 깊게 넣어도
내 똘똘이가 다들어가지 않고 남는다는 사실이 뭔가 알수없는 흥분감을
주어 몇번의 피스톤질 후 참지 못하고 발싸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