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본후기

외모 : 귀엽게 생김, 눈땡그람 큼

몸매 : 키는 작고 슬림함, 전형적인 귀여움

성격 : 성격이 참 밝아서 좋았네요. 마치 고양이랑 노는듯한 기분이었슴

지민이랑 연애 후기

마사지가 끝나고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알아봐주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참 여러번을 봐도 참 발랄하고 밝아서 좋습니다. 저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텐션입니다.

지민이 들어오면 참 여러모로 웃게 되는듯합니다. 좋네요. 덕분에 오늘 저까지 기분좋게 잘받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선 지민이 한테 애무를 받았죠. 아니 당했다는게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정말 적극적인 공세에 저는 움츠러 들었죠.

그냥 젖꽂지를 막 빨기 시작하는데 정신 없군요. 그리고 잣이를 비비는데 여자손인지라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지민이가 잣이를 입에넣고 막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쪽쪽 소리가 방안을 메우는데 장난 아니네요.

혀놀림이 장난 아닌 처자 입니다. 쌀뻔 했어요. 그리고선 지민이가 콘씌우고 올라와서 넣고 흔드는데

오늘만큼은 남자답게 리드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상에서 지민이의 봇이 안에 잣이를 넣고선 쑤시기 시작했죠.

참 박을수록 맛있는 처자 인듯 합니다. 정말 넣다 뺄때 마다 쌀것 같은 사정감에 지릴것 같았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지민이가 너무 쪼여주는탓에 저는 그냥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지민이 참 맛나는 처자 였습니다. 지민이 역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