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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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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메라 0 5,786 2019.10.12 11:30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5분 거리
1011
하나
털털 상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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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이 일의 특성상 휴일이 정해져 있지 않다 .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끝이 나거나 


시간이 나면 언제 쉴지모르니 바로 쉬게 된다 . 어젠 오랜만에 제대로 된 휴일을 받아 


쉬었다 . 집에서 집돌이로 있으려 했으나 뒹굴뒹굴 하는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좀이 쑤셔서 집에서 무작정 옷을 챙겨 입고 뛰쳐나왔다. 나와서 차를 몰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 자주가는 마사지가게 .. 이상한데 .. 를 연발하면서도 주차까지 .. 시간만 나면


방문을 하니 거의 무조건 반사급으로 방문을 했다 .. 결제를 하려고 카운터에 


대기중 ,, 앞에 먼저 온 손님이 " s코스 " 라고 결제를 하는것을 보았다. 결제를 하며 


그게뭔가 하고 궁금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바쁘신분들이나 금액이 조금 부담 


되시는분들을 위해서  " s코스 " 라고 나왔다고 한다 . 10만원의 금액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모두 즐길수 있다고 대신 마사지가 시간이 30분으로 조금 짧게 들어간다고 했다. 


이런게 있다면 자칭 당골로서 넘어갈수가 없어 나도 " s코스 "를 보기로 했다 .  


한편으로는 평소 1시간이던 마사지가 30분으로 줄어든다면 제대로 안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행이도(?), 신기하게 평소하던 마사지가 거의 다 들어가있어서 


다소 놀램 . 마무리 언니로는 // 하나 // 씨가 들어왔다 . 아담한 체구지만 몸매가 


비율상으로도 그렇고 상당히 좋은 언니로써 피부,향기, 맛(?) 또한 좋은 언니이다 .


더군다나 서비스 진행시 손님에게 달려드는 딱보기에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좋아 


재방을 해도 아쉬움이 없고 볼때마다 후련하게 비울수 있게 만들어 주는 언니이다 . 


어제도 나름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방문을 한지라 쌓일대로(?) 쌓여 있던 상태라 


기대가 컷고 진행함에 있어 역시나 후회따윈 없었다 . 문제는 솔직히 오랜만이라 그런지..


꽤 많은 양을 뽑아서 .. 어젠 진짜 고자되는줄 .. 아직까지도 밑에가 .. 저릿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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