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다가오고 있어서 미리 대비 할겸 맥주한잔 마시고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자주 다는곳인데 역시 만족할만하게 잘 받았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마사지 후기와 즐달 후기 달리겠습니다.

❤️ 마사지 썰 ❤️

오늘은 민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트윈은 건식으로 해주는데

전 오히려 건식이 좋은 편이죠. 찐득한게 별루 안좋은듯 해서

뭐 여튼 민관리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사지스킬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고 그리고 이쁜관리사라 그런지 보는맛도 있고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고 여러모로 만족시켜주는 관리사 였습니다.

그리고 젊은 관리사라 그런지 힘이 굉장히 좋네요.

특히 어께나 허리부분은 힘을 잘써야 시원한데 이관리사는 누르는 힘부터가 다르네요.

어째 저런 마른 몸에서 저런 파워가 나오는지 여튼 마사지 만큼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 루비 썰 ❤️

어제의 루비는 야성녀 였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먹혔던 상황이었죠.

테크닉이나 애무나 그런부분 보다도 압도하는 분위기와 애교로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매력이

상당한 언니 였습니다.

몇번 왔다  갔다고 루비가 알아보네요. 그러면서 애교를 막 떠는데 정말이지 기분좋았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가 오고가고 루비가 위에서 올라와서 저를 그윽히 처다보다가

젖꼭지부터 혀로 돌려주면서 핥아주는데 저는 순간 경직 되어 버렸습니다.

아니 젖꼭지에서 부터 이렇게 강력하다니 혀놀림이 장난아닌 루비였죠.

그리고 BJ로 내려오는데 정말이지 사슬이 몸에 묶인듯 경직 된상태로

온 신경이 쥬니어로 쏠린듯 하였습니다. 빠는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입으로 뽑을 기세 였습니다. 쥬니어알도 핥아주면서 한번 쳐다볼때 패왕색의 섹기가

저를 둘러버리니 저는 경직된채로 그냥 느끼고만 있었죠.

그리고 루비가 위로 올라오더니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루비몸매 참으로 슬림한데 슬림한 아가씨들은 어찌 이리 쫍보일꼬

이러니 안싸고 배길수 있나 여튼 루비의 쫍은 동굴에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올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집으로가서 푹 잘수 있었습니다.

루비 정말 단백질 도둑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