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상세 사이즈

와꾸스타일 : 여우상 + 고양이상

몸매스타일 :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

마인드 : 친절하고 발랄함, 텐션업 시켜주는 매력이 있음

연애 상세 후기

짧지만 알찬시간을 보내게 해준 지민이 참으로 좋은 처자였습니다. 20분이었지만 그안에 정성을 보여줘서

참으로 알차게 느껴졌기에 좋았습니다. 어제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였습니다.

자주가는만큼 저를 알아보더군요. 지민이 자주 봤지만 평타는 해주기에 오늘도 지민이에게 맡겨두었습니다.

지민이 애무가 참 쩌는 여자 입니다. 후릅후릅 츄릅츄릅 빨아주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빨아주면서 거친 숨소릴 내는데 정말이지 오감이 짜릿합니다. 덩달아서 같이 흥분되는듯한

BJ해줄때는 정말이지 전립선 마사지로 딱딱해진 존슨을 입으로 녹이는듯한 BJ스킬을 보여주네요.

더욱 자극을 받은 존슨을 붙잡고 지민이가 천천히 속으로 넣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민이의 물이 흥건해지네요. 착착 감기는 소리가 오늘은 정말이지 질퍽하네요.

그리고 지민이의 속이 참으로 좁은맛에 존슨이 많은 자극이 느껴 집니다. 상위에서 앞뒤로 흔들어 줄떄는

뿌리가 움직이더군요. 이어서 자세를 바꿔서 뒤로 시전하는데 정말이지 빨려들어가는듯한 기분입니다.

흥분이 되서 그냥 2분정도 RPM 올려서 팟팟하고 박아버리다가 그냥 쭉 싸버렸습니다.

지민이 참으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처자였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