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친구들하고 술 한잔 마시고 적적한김에 친구들　끌고서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오자고 꼬셨죠. 가서 결제하는데

동반할인 해준다고 하네요. 가성비 개꿀이네요. 그래서 만원씩 할인 받고

샤워하고 앉아 있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응대 해주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안내받고 방으로 가서

누워 있으니깐 나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사투리 억양이 매우 친근하네요.

마치 동네 단골 식당 이모같은 억양으로 말을 상당히 재미 있게 하는데 너무 좋았네요.

말할 때 마다 빵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정말 딱 뻐근한 부분을

캐치해서 풀어주는데 안그래도 그쪽이 많이 뭉쳤다고 하니깐 나관리사 왈

“그럼 잘 찾아오셨네, 여기가 뭉친데 풀어주는거 전문이에요” 라고 하네요.

역시 말뿐이 아니라 제대로 눌러주고 풀어주고 좋았습니다.

60분이지만 마치 20분같은 마사지가 끝나가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네요. 오늘 수아라는 처자가

딱 들어오는데 정말 늘씬한데 대박이네요. 그리고 이정도 와꾸사이즈면 스파에서 보기 힘든데

정말 대박짜리 처자 였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친절한지 너무 살갑게 애교로 저를 대하니깐

정말 기분이 업 되었네요. 그리고 애무를 해주고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오는데

마치 이 처자가 더 즐기는듯한 신음소릴 내는데 꼴리더군요.

대충 시간 때우다가 하는거 정말 싫어하고 그러면 다신 안가는데 여긴 아가씨들이

극강의 정성으로 떡을 치니깐 너무 좋네요. 돈내고 하는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으로 하는데 수아가 참 죽을라고 하네요. 저도 모르게 RPM이 빨라지니깐

그냥 자지러지네요.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너무 홀가분 하게 싸버려서 기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