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명 : 가인

❤️ 와 꾸 : 청순, 이쁨(上) 
  

❤️ 몸 매 : 슬림, 아담

❤️ 마인드 : 친절, 수줍에서 할때는 적극적

❤️ 영관리사 마사지 후기 ❤️

첨 들어오는데 뭔가 마사지고수같은 오라 였는데 역시 제가 느낀대로 

마사지 참 만족스럽게 잘하네요. 완급조절을 참 잘해서 그런지 아프지 않고

딱 누르면 시원한 부위만 잘 찾아서 잘 쭈물러 주네요.

등허리 부분을 눌러줄때 너무 시원한감에 저도 모르게 윽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와버렸죠.

등허리가 안좋아서 좀 풀어줬음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냥 60분내내 눌러준 부위만 쭈물러주면 안될까 하는 그런 마음이었죠.
 

그리고 목이나 승모도 너무 시원하게 잘 주물러줘서 끝내고 시원함감에 저도 모르게 목을 돌려봤는데 너무 가볍더라구요.

마사지 너무 잘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도 너무 좋았네요.

이게 참 꼴리긴 하는데 묘하게 서버리는 그런 기분 좋은 마사지입니다.

짜릿한 부분을 조금씩 눌러주면서 세워주는데 이게 너무 좋더군요.

영관리사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가인이랑 즐겁게 했네요.

노크와 함께 가인이가 들어왔죠.

❤️ 상콤한 가인이랑 연애후기 ❤️

뭔가 수줍은 듯하게 인사하는데 참 귀엽네요. 한번인가 본적 있지만 여전하게 사이즈 괜찮은 처자였죠.
 

이 정도 와꾸면 스파에서 상타치죠. 몸매도 군살하나 없는게 제 스타일이었고

가인이가 홀복벗고서 위로 올라온 순간에 아까의 수줍던 모습이 돌변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적극적인 공세로 젖꼭지를 핥아 주면서 잦이를 강하게 주물르는데 주물르면서 손가락으로

귀두의 구멍을 만지작하는데 이거 섹녀가 아닐까 싶었죠.

 
전 가인이의 머릴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부여잡고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입술이 배꼽쪽으로 타고 내려가면서 귀두를 할짝이더니 입에 넣고선 빠는데 

점점 빨라져서 자극이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마 좀만 더했다면 입에다가 쌀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고선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오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아랫부분이 참 쫍은거 같아서 꽉쪼인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참 체구 작은 아가씨가 힘도 좋아 그 쫍은 쪼임으로 점점 빨라지는데 정말 자극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저도 좀더 느낌고 싶어서 뒤로 시작하면서 가인이의 가슴을 부여잡고서 뒤로 팟팟 내리 꽃았습니다.

그러고 시원하게 쾌감을 느끼면서 발사 했습니다. 기분참 좋았죠.

참 가성비란게 좋게 느껴지는 업장이네요. 마사지도 그렇고 데이트도 그렇고

관리사나 아가씨나 참으로 정성껏 해줘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