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시골도 안가고 걍 집에 짱박혀있다보니

바깥구경도 나갈겸 트윈스파 전화했습니다

설연휴에도 영업하니 좋네요 ㅎㅎ

마사지부터 하는데 압도 좋고 손끝 힘이 정말 좋네요

제가 평소 아프던곳 알아서 척척 찾아서 마사지 해주는데

소소하게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일상적인 대화도 즐겁게 나눴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기분좋게 해주네요 

전립선마사지 이거 시간 얼마 되지도 않는데 요거때매 스파 다니네요

그때 언니가 들어오는데 적당한 키에 

가슴도 B컵정도 되는것 같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달달한 BJ에 애무도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ㅎ

콘은 언제 씌웠는지도 모르게 장착하고

여상으로 신나게 달리기 시작해서

후배위로 엉덩이 잡았다가 가슴을 움켜쥐고

힘차게 발사를 했습니다^^

정자세로 못한게 아쉽네요 ㅠ 

그래도 언니가 끝까지 말도 이쁘게 하고 배웅까지 해주는데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