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파는 역삼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립니다 길찻기 어플없이도

직원 설명 잘들으면 금방 잘 찻을수잇을겁니다

자가용은 잘 모르겟네요 안물어봐가지고

전화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업소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깔금하게 잘

정돈되어잇는 느낌이고요

시설은 공동 휴게실과 샤워실

마사지 받는 곳이잇네요

직원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게 전화 응대도 해주고

업소 입장후에도 잘 응대해 주엇습니다

마사지는 7번 관리사에게받앗습니다

40대 중반 정되 되보이고요

몸매는 조금 마른편이고요

근데 마사지 할때 압은 아주 상당합니다

마사지는 60분 기본으로 받앗습니다

발 다리 부터 시작해서 등 어깨 머리로

올라가네요 압은 적당하고 되게 시원하네요

머리 부분을 마사지 할때 특히 좋앗습니다

뒷판 다하고 앞부분에서는 

전립선 들어가는데 잘  세워주네요

서비스 받기 전에 요 풀발기 만들어줍니다

회음 부분도 잘눌러주어서 시원햇고요

마사지 마무리하고 매니저 입장합니다.

아주 탐스러운 몸매 를 소유하고잇는 지유입니다

지유 입장후 간단하 게 인사후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다리 부분부터

애무 하는데 색다르네요 삼각애무부터

아니고 그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역립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안타갑게도

건마라 안되서 참고 대신 다리를 만지고

슴가를 만져봅니다 부드럽네요

밑으로 비제이 들어옵니다 조금 강하게

애무하네요 확느껴져서 바로

박아버리고싶네요 ㅎㅎ

콘입으로 해서 끼우고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기술이 잇네요

쪼일줄 아네요  위로 강하게 박아봅니다

아........ 몇번 박다보니 그만 발싸햇네요

발싸후에도 마무리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