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좀생겨서 근처에 볼일쫌보고 시간도쫌남고해서 

오션스파를 다시한번 방문하고자 연락을드렸습니다 

프로필과 후기를 참고하고

도착해서 수지씨 출근 했는지 물어보니 다행히 출근을 하셔서 수지씨로 지명을 했어요

샤워장에서 빠르게 씻고 나오니 바로 방안내를 해줬어요 

입실하고 누워 있으니 바로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압도 좋고 시원하니 기분이 좋아 시원함에 몸을 맡기고 있다보니 아로마마사지로 넘어가서 

향기롭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하고 있다보니 찜마사지로 넘어가서 따뜻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갠적으로 오션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전립선 마사지!!! 아주 제 똘똘이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누워 있으니 노크를 하며 수지씨가 들어옵니다 ㅎㅎ

들어오는데 수지씨의 향기가 흩날리며, 밝게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BJ부터...차근차근 서비스 시작합니다 꼭지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이 전기가 통한것처럼 찌릿찌릿합니다...

점점 내려갑니다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똘똘이가 풀발기상태입니다

성감대도 기가막히게 잘찾습니다  온몸이 그냥 찌릿찌릿하면서 기분이좋습니다 

똘똘이가 준비가 다 끝나 콘을 씌우고 전투모드로 들어갑니다 ㅎㅎㅎ

조개탐험을 열심히 하는데 조개입구가 좁아 똘똘이를 꽉꽉 조여주는게 역시 20대가 좋네요 ^^

자세로 중간중간 바꾸는데 잘 바꿔주고 가슴도 적당한 자연C컵이라 촉감도 좋았어요

발사도 시원하게하고 마지막에 청룡서비스 까지!! 풀코스로 즐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