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을겸 서비스도 받으러 역삼에 있는 오션스파를 찾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장착하고 출발.

 

 

 

 

도착해보니 오션스파는 뭔가 업장이 엄청 크고 으리으리한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된 느낌이네요~

 

 

 

 

A코스로 11만원 결제 후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셔서 좋았네요. 서글서글하니 인상도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딱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늑하니~ 벌써부터 잠이 솔솔 올것 같았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였습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루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잘 빠진 몸매에 섹시한 와꾸의 매니저입니다.

 

 

 

관리사가 나간후 탈의 후에 제위로 올라탑니다.

 

 

 

제 삼각존을 강렬히 애무합니다. 쪽쪽 아주 소리가 찰지네요 ㅎㅎ

 

 

 

그 다음 콘을 장착한 후 루비의 여상을 즐깁니다. 찔꺽찔꺽 깊숙히 박히는 소리와 함께

 

 

 

신음을 참는듯한 루비의 야릇한 신음 소리가 방을 진동합니다.

 

 

 

바로 정상위를 바꿔서 강하게 박아박아를 진행했고,

 

 

 

결국 참지못한 신음이 앙 앙 거리면서 튀어나오는게 청각을 지대로 자극해주네요 ㅎㅎ

 

 

 

보통 강하게 박아주면 아프다고 징징대거나 인상쓰는 언니들이 더러 있는데

 

 

 

루비 매니저는 오히려 다리로 저를 꽉 끌어안으며 오히려 강하게 박는걸 즐기는 듯합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안좋은 허리 오버페이스로 돌려가며 신명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