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라임이만난 후기 입니다.

라임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몸매가 굉장히 나이스 합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가슴은 거대하고 굉장히 모범적인 몸매죠

그리고 굉장히 요염한데 비해서 애교가 넘치는 귀여운 처자였죠.

생긴건 요염한 구미호 같은 섹끈한 여우상인데 콧소리가 굉장히 애교가 넘칩니다.

그리고 굉장히 살가워서 친해지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생긴것 처럼 굉장히 섹끈하게 빨아줬습니다.

고목나무에 달라 붙은 매미마냥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 부터 할짝이다 빨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두손은 거대한 바스트로 끌러땡기고선 만져달라고 합니다.

흥분되니깐 빨딱 서 있는 쟛이를 쭈물럭 거리더니 빨기 시작합니다.

빨다 귀두를 핥다 굉장히 역동적으로 BJ하는 처자는 처음인듯 합니다.

이런 자극적인 빨림에 감전된듯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슬쩍슬쩍 보이는 그 라임이의 소중이는 감탄을 절로 나게 합니다

그리고선 콘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쪼임맛 대단히 좋은 처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흥건하니

철퍽철퍽 질퍽이는 소리가 굉장히 야릇합니다. 그리고 스치는 마찰되는 찌걱 찌걱 움직이는소리

정말이지 대단히 좋습니다. 맛난 라임이였죠. 그리고선 정상위에서 찰지게 박다 시원하게 사정 했죠.

몸매면 몸매 요염한 섹기에 여우상 섹시한 와꾸 귀여운 애교쟁이 굉장히 여러모로 좋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처자였네요

다음부터는 라임이 지명해서 볼까 합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