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2번출구 근처 떠오르는 명품 떡스파인 오션스파

거의 매번 즐달 성공했던 업장이라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즐달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한 뒤에

따끈한 탕에 몸을 담가놓고 10여분을 앉아 있으니 몸이 노곤노곤해지고 좋습니다

나와서 시원한 캔 음료 하나 마시면서 평상에 앉아 있으니 살짝 나른해지려고 하는데

곧 직원 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마사지 」

방에 엎드려서 잠시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노크하곤 들어오시면서 간단하게 인사하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후에,

자세 한 번 잡아주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합니다

요즘 근육통도 좀 있고 전체적으로 몸이 좀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어디 위주로 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고나서 관리사님께서 신호 주시길래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제 생각보다 손길도 깊숙히 들어오고 현란하지 않아도 야릇한 느낌으로 잘 세워주십니다

「 서비스 」

한참 전립선에 취해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길래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니

관리사님도 하시던걸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세희 매니저님이 그 뒤로 들어옵니다

서로 인사하는데 이미 커져있고... 벗겨져 있는 제 똘똘이가 살짝 민망하네요

세희 언니도 살짝 보더니 피식 웃고는 바로 탈의 시작합니다

다 벗은 후에 올라와서 살짝 제 똘똘이를 계곡에 비비면서 몸을 포개고 바로 애무해줍니다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고.... 가슴부터 무릎까지 한 번 빨아준 뒤에 BJ까지 해주고 전초전은 마무리

CD 장착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아래쪽 조임도 괜찮고, 가슴도 만져보니 감촉 좋네요

자세도 여러 자세로 즐기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떡스파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바이러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이 시국...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면서 힐링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