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에 내일 또 출근할 생각을 하니 벌써 힘이드네요
그래도 몸이나 풀겸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로 갔습니다
예약전화를 드리고 받았던 주소로 바로 출발 했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서초에서 출발해 진주에 도착을 하니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네요
13만원 코스 계산후에 들어가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볼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진주는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네요!
간단하게 샤워후에 앞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홀에 나왔습니다.
스텝분께서 마실거 한잔 드시겠냐고 물어보시네요
친절함이 느껴집니다.
식혜한잔과 함께 담배를 태우고 바로 안내를 받았네요
마사지실에 대기해 잠시 누워있으니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웃으며 들어오는 언니와 인사를 합니다.
처음보는 언니였는데 간단히 인사후에 언니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언니가 시작할께요 라는 말과함께 상의를 탈의 하고 저의 가슴 부터
꼼꼼히 애무해주시는데 꼭지를 빠는 혀돌림이 최고네요!
점점밑으로내려가 저의 존슨을 Bj해주고 손은 저의 가슴을 만져줍니다!
입보지가 따로 없네요!
핸플과 BJ를 섞어가며 서비스를 받고 언니가 느낌이 올때 얘기해 달라는말을해주네요
서서히 느낌이오고 쌀때쯤 언니에게 얘기를 하니 언니가 입으로 열심히 해주네요
결국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서비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받고 나서 시간이 조금 있어 언니와 대화후 언니는 퇴장!
언니의 이름은 써니고 이쁜얼굴에 길쭉하고 슬림한 몸매네요! 좋습니다~
오늘 첫출근한 써니를 보니 뭔가 마음이 좋아요!
이어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3번관리사님!
사실 전에는 마사지만 받아보았지만
이번에은 관리사님이 핸플을 해주신다니 뭔가 므흣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뭐 말이 필요없이 잘하시네요
들어보니 지명도 많으신듯 합니다~
운동을 했었다고 들었는데 탄탄한 몸매에 미시스탈의 3번관리사님은
관리를 정말 잘하신듯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며 저의 존슨은
다시한번 기립하네요~
기립한 저의 존슨을 관리사님의 핸플로 마무리를 하고
배웅을 해주시네요! 잘받았냐는 스텝분의 말에 너무잘받았다고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