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좋은 마인드 없었다 ※미친 떡감 들어가는 입구부터 다른 느낌 ※일단 올라타고 앞뒤로 흔드는데 ※빵빵한 사운드까지 장착해서 홀려버립니다

건마기행기


※이보다 좋은 마인드 없었다 ※미친 떡감 들어가는 입구부터 다른 느낌 ※일단 올라타고 앞뒤로 흔드는데 ※빵빵한 사운드까지 장착…

주특기야 1 4,597 2019.01.12 03:19
역삼 텐스파
지민
야간


일주일도 다끝나가고 몸도찌뿌등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코스선택 후 샤워간단히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네요

안내받은 방은 춥지도 덥지도않은 적당한 온기가 있었고 조용한 노래도 나와

뭐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산임이 금세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인데도 엄청 미인이시네요 어려보이기도하고 관리를

잘 하셨나봅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되는데 무작정 아프게누르지않고

적당한압으로 적당히 눌러주는데 오 정말 시원합니다. 그렇게 한시간 내내

관리사님이 하라는대로 엎드리고 옆으로 눕고 시원한 마사지를 다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부드럽게 진행되는데 예쁜관리사님이 해주셔서 그런지

더욱 더 기분이 좋네요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언니의 첫인상은

옆집 동생 같은 민삘 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도 잘빠지고 슴가도 있고 와꾸도 평타 하네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전립선마무리 후

나가고 지민이와 좋은시간을 보냅니다.

홀복을 벗고 올라와 애무는 부드럽게

하는듯 하지만 하체로 내려와서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강렬하게 해주네요

슬슬 본게임을 위해 장갑을쓰고 여상위로 올라타 방아를 찍고 눕혀

다리를 어깨위로 올렷다 내렸다 뒤치기도 했다가 정상위로 바꿧다

다양한 자세로 즐기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더 즐기고 싶었지만 슬슬 집중을하고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12 23:25
지민언니와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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