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삼 텐스파 갔다 온 후기입니다.

역삼역 8번출구에서 2~3분 정도 거리에 있네요.

접근성에서 상타 칩니다.

도착해서 결제 후 샤워를 합니다

샤워실이 크네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이른 아침이라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어깨쪽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께서 만져 보시더니

바로 체크 해주시고 풀어줍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시고 대화도 잘해주셔서

추가 가능한지 여쭤보니 확인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가능하다는 것을 체크하고 원래 1시간 코스인데

30분을 추가합니다

꼼꼼하고 개운한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잘 세워주고 나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귀쪽 마사지를 해줍니다

잠깐동안 황제타임이 지나고 바통 터치를 합니다

서비스 언니는 제가 방문 전부터 눈 여겨 보고 실장님께

맞춰달라고 부탁드린 은경 언니 입니다.

자연산 가슴에 촉감까지 확인을 해봅니다

음 만족스럽네요 두손으로 잡아 보는데도 차고 남네요

이게 D컵의 위용인 것 같습니다

인증으로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서비스도 기깔나네요

모두 즐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