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곳은 역삼에 위치한 텐스파입니다

지리적으로 접근성도 용이하며 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좋았기에 더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샤워장에 구비된 비품도도 정리가 잘 된 모습이라 좋았구요

실장님께서 매번 치우려면 고생 좀 하셨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떡이 되는 떡스파이니 떡코스로 결제하고 안내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마사지 부터 받아보는데 그 전날 밤을 많이 안자고 나왔더니

약하지 않은 압으로 눌러주시는데도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지만 계속 잤네요

그래도 확실히 다 받고 난 뒤에는 몸이 시원한게 제대로 받은 느낌은 들었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앞판 마사지좀 받다 전립선이 들어간 모양인데

계속 졸고 있어서 몽정하는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리니 전립선때문에 쿠퍼액이...

잔뜩 고인게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타이밍 좋게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서 천만 다행이었죠

마사지는 정말 수준높은 고퀄리티였던 듯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제정신으로 받을...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기대하고 있을 무렵 문이 열립니다

약간 통통한 느낌의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눕니다

예명은 물어보니 은경이라구 하구요 가슴도 크고 해서 더 설레네요

얼굴이 귀염상이라 그런진 몰라도 하는 행동도 귀엽습니다

애교를 부릴 줄도 알고 몸짓하나하나에 그런 매력이 담겨져 있는 듯했어요

애무를 받으면서 가슴을 만지니 신음도 나오고 꽃잎이 촉촉해집니다

그 뒤 언니의 BJ를 받아보는데 혀를 쓰는게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장비를 차고 힘차게 언니가 먼저 올라탔는데 조임이 장난아닙니다

BJ보다 더 좋은 느낌의 그곳이네요

이런 조임은 뒤치기로 하면 조루된다 싶어서 정자세를 거쳐서 뒤치기로 갑니다

역시나 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조임이네요

빠르게 피스톤질 하다 방출하고 나니 언니가 고생했다고 큰 가슴에 저를 안아줍니다

조물딱 거리다가 옷입고 나오면서 다음을 기약햇습니다

귀여운 언니이긴 하나 몸 자체가 뜨거운 듯합니다

불방망이만 잘 휘둘러주시면 따뜻한 언니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