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가서 에이스 보고 묵힌 피로들 힐링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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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다했다 0 4,307 2017.10.26 16:30

민영1.JPG


오랜만에 달림에 설레이네여 ㅎㅎㅎ


오랜만에 오다보니 예전전에 보던언니들이 없으셔서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한후 민영 씨 사이즈 좋다고 받아보라고 권유 해주시더군요 ㅋㅋ


저는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는대 실장님께서는 솔직하게 말해주시더라구요


비정도는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솔직하시니 믿음이 갔습니다.


9시쯤에 오니 한가하더군요 실장님이 샤워후 바로 올라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밑에서 간단하게 샤워후 올라와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고 지명 하는걸 깜빡했으나


들어온 관리사님 께서는 '미' 관리사님이 제가 지명할려했는데 아다리가 딱 맞았는지


아니면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지 들어오셨습니다. ㅋㅋㅋ


마사지 순은 건식-오일-찜-전립선 순이였습니다.


일상 대화로 화기애애 대화를 나누며 서비스를 받고 한시간 다되니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이야기 쓰고 싶으나 너무 긴 내용이므로 ^^;;)


보는순간 와 몸매는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꼬 와꾸가 상당한 미인입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분을 받길 잘한듯 합니다.


말씀대로 가슴은 비사이즈네요~ ㅋㅋㅋㅋ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오빠 라는 말과 함께


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서서히 밑으로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비제잉을 시작하고 그녀의 뽀얀 속살과 부드러운 피부에 촉감이 제몸에 닿으니


제 소중이가 미쳐 날뛰네요 ㅋㅋㅋㅋ


저는 참지 못해 그녀의 허리를 살포시 잡은뒤 뒤치기 자세로 시전으로 했습니다.


저는 여러 자세를 많이 안하는 편인지라 정자세에서 뒤치기 자세로 바꿔가며 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은 제 귀끝을 간지러들게 만들었습니다.


요즘 물을 안빼서 인지 아니면 이런 미인분과 해서 그런지


한 10분도체 안되서 신호가 오더군요..(민망..;;)


저는 쌀것 같다고 하니 오빠 싸줘 라는 말과 함께 강하고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였으며


시원시원하게 부들부들 하며 피융~~ 하고 나왔네요


가쁜 숨을 내몰아 쉬어가면서 그녀를 한번더 뒤에서 가슴을 움켜잡고 꼬옥 안았습니다.


다으멩도 지명하고 올거라고 말하고 그녀는 제 팔짱을 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내려가는걸 확인하고 빠이빠이까지 해주시고


저는 혼자만의 착각으로 빠진것 같네요 ㅋㅋㅋ


내려와서 스텝들이 반겨주셨고 내려가서 사우나 하고 올라올때 키만 반납해주시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샤워후 배가고파 라면 서비스 부탁하니 흔쾌히 해주시고


한그릇 개운하게 뚝딱 해치우고 왔네요 ㅋㅋㅋ


역시 텐스파 요즘 바빠 몇달 못가서 왔더니 정말 기분좋은 힐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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