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목소리 홀복입은 여신패기 돋는 간만에 느껴보는 즐달!!]]]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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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하기 0 4,281 2017.10.29 16:06


초저녁에 친구가 카페골목 쪽에서 한잔 하자고 하길래 가서 치킨에 소주를 적셨습니다.


간만에 먹는 술이다 보니 쭉쭉 넘어가더라구욬ㅋㅋ


가볍게 먹을려 했는데 한잔 두잔 계속 걸치다 보니 나중에는 술이 저를 잡아먹었네요..


술도 마셨겠다 날씨도 추워졌고 생각나는게 사우나랑 다들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거겠죠?ㅋㅋ


그래서 사이트를 통해 찾아보니 카페골목 근방이였습니다.


걸어서 5분도채 안걸리는 거리이기에 일단 들어갔습니다.


스탭분들이 맞이해주시고 카운터로 가서 실장님께 사이트에서 본 연애 코스를 말한후


결제를 했습니다. 우리는 술도 많이 마셨기에 민폐 되는게 싫어 진상 일으키기도 싫어서


수면실에서 잠좀 잤다가 새벽에 받겠다고 말했더니 실장님이 흔쾌히 웃으면서 알겠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사우나 실은 지하에 있었고 내려가 탕에서 몸을 사정없이 지지며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나와 스탭분이 수면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단체로 자는곳일거라 생각했는데


개인 방들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한숨때리고 새벽3시에 일어나서


카운터로 전화를 한후 서비스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일단 시간 갭을 짜야되기에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쉬고 계시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도 덩달아 깨우고 쥬스에 담배한대를 태우며 가벼운 이야기를 하니 스탭분이


저희 셋을 서비스 방으로 각각 안내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 저는 마사지 경력이 적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고 압좀 살살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진짜로 강약 조절 컨트롤이 아주 좋으셨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받으며 오일과 찜도 받고 바지를 내리고 전립선이 시작되는데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제 밑에는 이미 우뚝 서있었으며 살살 애간장을 잘태워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잡담이 좀 많았네요 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아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가셨습니다.


일단 키가 168정도 되보였으며 매우 슬림했고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아주 몸매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홀복을 벗으니 조금 아쉬웠던건 가슴이 에이 여서 조금 아쉬운 맘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서도


와꾸 몸매가 일단 좋으니 그런건 패스!!ㅋㅋ


마인드 또한 무지 좋았습니다. 삼각 애무가 들어가고


제온몸에 그 혓바닥이 꼭지에 닿을때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가벼운 비제잉이 들어갔고 제 밑에는 매우 단단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정자세로 시작을했고 살살 강약 조절 페이스를 갖추며 게임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아가씨가 제꺼가 굵어서 좋다고 해주시더군요 그 야릇한 표정에서 묻어 나오는 말한마디에


저는 몹시 흥분을 탔으며 빠른 모드로 했더니 그 가녀린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이 예술이였습니다.


솔직히 조금 민망하지만 10분만에 싸버렸습니다.


허나 억지로 싼느낌이 아닌지라 기분은 너무좋았습니다


보통 처음 방문한 곳들마다 평균적으로 좀 실망한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바로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아가씨들만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기분이 들었고


아가씨한테 예명을 물어보니 "나나" 씨 라고 하셨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나와주셨고 다음에 또올게 라는 기약도 했습니다.


친구들도 하나 둘 내려오고 각각 담배를 태우며 경험담을 말하는데


서로 지들이 좋았다고 난리였습니다. ㅋㅋㅋ


배고파서 라면을 물어보니 새벽 3시 이후로는 주방이모가 퇴근하기에 힘드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해주시니 기분나쁜게 하나도 없었고


레츠비 를 챙겨주시더군요 ㅋㅋㅋ


저희집이 잠실인데 앞으로 친구도 볼겸 자주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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