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코스로 예약 후에 텐스파 방문했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을 찾으니 은하씨 추천해주시네요.
샤워실이 아닌 정말로 온탕과 냉탕 건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채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발부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을 팔뚝으로 잘 풀어주십니다.
그런후에 어깨와 목 이후에 등과 허리부분을 차례대로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진행내내 관리사님의 허벅지와 자연스러운 터치가 이루어지는대 살짝 꼴릿,
뒷판은 정성스럽게 받았고 이제 앞판의 차례 입니다.
가볍게 어깨부터 시작해주시며 이후 팔 그다음으로는 발바닥과 발.
점점 위로 올라오시면서 뒷판때 해주던 허벅지 마사지는 정말 허벅지 마사지였지만..
앞판의 허벅지 마사지는 슬슬 야릇함을 올리는 마사지입니다.
살짝살짝 건드려 주시며 애간장을 태우시다가
수건 위에 올리고 부드러운 손이 훅 전립선 마사지에 물건이 절로 커집니다.
스물스물 수건이 점점 텐트 처집니다 계속해서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이후 노크소리 후 작은 키에 귀여운 소녀가 들어옵니다.
스타일 미팅이 제대로 되었네요. 정말로 귀엽습니다.
단발머리에 로리삘하고 홀복사이 가슴이 참 인상적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은하씨는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던지고 들어옵니다
봉긋한 자연산 가슴이 눈에 띄네요 C컵이상으로 풍만해 보입니다
'은하'라고 다시 한번 소개를 하고는 꼭지애무 해주고 트라이앵글 애무 비제이를 해줍니다
콘돔 착용후에 정상위로 먼저 하는데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느낌이 빠르게 옵니다.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강강강으로 빠르게 박아주다가 위기가 와서
자세바뀌고 제가 위에서 강하게 박아주니 흥분하고있는 은하의 얼굴이 귀엽네요
벌것게 달아올라서 즐기고있는 느낌 좀더 박아주고싶었지만 얼마 안되서 발사했네요..
서비스도 싹싹하고 제접견하고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