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세화 | |
야간 |
밤에 약속까지 시간이 남아서 역삼 텐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후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한시간 가량 이곳 저곳 마사지를 해주며
어깨와 다리 그리고 등이랑 허리등등 뭉친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그간 피로가 다 씻겨 가는 느낌이들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로 만져주는데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관리사님 손길을 만끽하면서 전립선 마사지 받은후에 잠시뒤에 서비스 매니저 들어 옵니다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꾸 견적 좀 나오고 몸매 슬림한 언니가 들어 옵니다
가슴도 이쁘게 솟은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언니의 가슴 쪼물딱 만지면서 언니를 봤는데
언니의 시선이 제 똘똘이게 가 있는 모습이 몹시 흥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애무 먼저 받으며 언니의 살결을 느껴 보는데 부드럽고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혀로 이곳 저곳을 훑으며 지나가는데 어찌 남자라면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똘똘이를 비제이 해줄때는 부드럽고 강렬하게 해주는데
비제이 스킬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다가는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 할거 같아서
바로 장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 하는데 정말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좀더 할려고 참아봤는데 참지 못하겠습니다
떡감도 좋고 쪼임이 좋아서 이왕 끝난 다면 더 격렬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사정없이 하다보니 언니도 데시벨이 올라가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언니한테 이름을 물어 보니깐 세화라고 하는데
끌리는 매력의 언니 재방문 하게 만드는 그런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