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연지 | |
야간 | |
10점 |
술 마시다가 같이 마시던 친구들 하나둘 먼저 일어나고~
재미도 없고~
친구 하나랑 같이 먼저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했으나!!
친구에게 마사지나 받고 갈까?!
물어보니 흔쾌히 콜하고~
그 길로 우리는 팡팡스파로 향했다!
도착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덕분에 대기하는 시간이 적었지~
순서에 따라 친구와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압이 좀 강한듯 하여 살살해달라고 요청~
그 뒤로 편안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다~
술도 마셨겠다 잘 수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관리사분 손길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 받을 수록 정신이 멀쩡해졌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까지 샤라라라라~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연지라는 언니!
처음보는 언니인데, 나름 이쁘장하니 생기고 몸매도 좋았다~
관리사분 전립선 끝내고 퇴장!
연지는 입고 있던거 다 벗고 탈의완료!
나도 걸치고 있던 바지 벗어제끼고 섭스 받기 시작하는데,
일단 연지의 애무 좋았고 비제이는 더 좋았다
합체 후에 느끼는 모습이 실제 같아 너무 좋았다.
마무리 뒤에 느끼는 청룡서비스는 연애스파에서 처음한다고 한다
역시역시 청룡은 최고의 서비스다
시원하게 묵은 분신들 보내주고 나왔다.
이 맛에 스파 오지 싶다!
나오니 친구도 만족한듯 나와있었고,
역시 술먹고 받는 마사지만한게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