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지호

마사지 관리자 ★ 3번

차분해 보이는 인상의 관리사님. 

인상만큼이나 정통 건식 마사지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맨처음에 엎드린 등위로 올라타서 마사지를 하다가 머리, 팔, 허리 다리까지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케어해주십니다. 

먼저 가볍게 한번 풀어 주시더니 다시 반복해서 압을 조절해가면서 확실하게 풀어 주시네요. 

시간상 마지막 순번 같은데 하루 종일 힘드셨을 순간이지만 묵묵스럽게 관리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피로감에 빈관리사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직접 손을 많이 대지는 안았지만 존슨이 빳빳해지고 마네요. 

존슨을 불끈하게 달구어 놓으신 후 관리사는 퇴장하고 지호 언니가 들어옵니다. 

누워있고 조명이 어두워서 얼굴과 몸매를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밝은 목소리의 언니가 보입니다. 

힘이 들어간 존슨을 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잠깐 기다려 오빠” 하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20대 후반, 165정도, 뽀시시한 살결, 섹시한 외모,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원피스를 벗고 나신의 몸이 된 채로 가슴애무부터 시작하여 존슨과 구슬, 사타구니주변을 정신없이 애무해주네요. 

나영이의 꽉 물어주는 빈틈없는 입 압의 BJ가 일품입니다. 

BJ만으로 끝을 내고 싶을 정도로 입에 밀착되고 달라붙는 느낌.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탄 지호. 

다리를 좁히고 방아찧기를 하면서 다양한 느낌으로 존슨을 자극해줍니다. 

여성상위 모습이 더 흥분지수를 높여줍니다.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 강렬한 쪼임과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금새 신호가 와서 발사하고 맙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가글로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하게 마무리..ㄷㄷ 끝내주네요.

뒷정리를 해주면서도 싹싹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애인모드를 보여주네요. 

사랑스런 지호입니다.​

[총평]

​​섹시족 핵추천

청룡서비스 마무리 굿

가게 인테리어 및 실장 응대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