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역삼팡팡스파 

파트너 : 사랑

정말 오랜만에 친구와 낮술한잔 하고 난뒤에 헤어지기도 아쉽고 해서 친구한테 

한번 달리자 얘기하고 역삼근처에 핫업장인 팡팡스파로 예약하고 달리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아무나 괜찮다고 하고 저는 이쁜분으로 해주세요 하고 들어갔습니다 

둘이 후다닥 씻고나서 안자서 담배 한모금 빨고 있으니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나서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인사 나눈후에 바로 이어지는 시원하고 압이 아주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간간히 얘기도 걸어주시면 꼼꼼하고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다되어 가는지 몸은 완전 풀릴대로 풀렸는데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서비스 언니 만나기전에 흥분감 돌게 아주 잘해주시고는 

바로 콜을 하시고 다시 마사지를 해주시고 있으니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마무리 하시고는 바로 나가시고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160중반 이상의 키에 몸매 정말 슬림하고 좋습니다 

거기에 가슴은 C컵 이상으로 보이고 웃음도 많고 행동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피부결도 좋고 터치감도 너무좋아서 가슴을 만지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느새 삼각애무도 받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전립선부터 오던 반응이 한층 더 거세 집니다 

이러다 발사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합체 요구하고 장비착용후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넣는 순간부터 발사까지 그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이 감당이 안됩니다 

채 10분도 못 버티고 마구마구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좀 빨리 싼것 같았는데도 괜찮다고 웃어주는데 너무 이뻐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남은 시간 사랑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가벼운 포옹받고 나왔습니다  

정말 손님이 많은 업소는 역시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주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