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도연☆ 

☆나이 : 25살☆ 

☆몸매 : 44size☆ 

☆가슴 : B+컵☆ 

☆타임 : 주간☆ 

논현쪽에서 카페에서 친구랑 대화하는데 서로 여자가 땡겨서

어플 돌려봐도 엮이는 여자도 없고 해서 친구랑 안마나 갈까해서 친구집 근처로 이동하다

역삼역 근처로 오다보니 팡팡스파라는 곳이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후기와 서비스로 소문으로 꽤 괜찮은 곳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사이트 찾아서 전화해보니 예약시간 차이가 있으니 바로 오라고 하시네요

도착해보니 마시지받고 나온 사람들인지 좀 분벼 보이긴 했습니다

일단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대기하니

친구놈이랑 같이 각자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똑똑하는 소리가 들리고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술기운도 올라오고 부드러운 손길도 느끼고 있으니 잠도 쏟아지고... 아주 나른해지더라구요

받는동안은 정말 꾹꾹해주시는데 뭉쳐있던 부분들이 확 풀리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건식 오일 찜 이렇게 관리받는데 신세계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기분좋게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이상하게 또... 몸은 노곤노곤한데 만져주니까 벌떡 일어나는게 참ㅋㅋ 제가 생각해도 좀 민망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잠시 있으니 이후에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도연이라고 하는데 눈이 바로 호강하네요

들어온 도연언니 보니 이 업장 아마 자주 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굴도 상당히 이뻤구요... 몸매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지 군살 전혀 없는 늘씬한 몸매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나누고 누워있으니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줍니다

애무실력도 보통이 아니고... 수위도 꽤 센편입니다 언니가 마인드가 참 좋더라구요

오픈 마인드인 언니라 제가 요구하는 것도 잘 들어주고 합체 시작했을땐 쪼임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위에서 방아를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니 흥분감도 배이상으로 올라오네요

흔들리는 젖가슴과 꽉꽉 쪼여주는 맛이 연애감은 죽입니다

잠시 후 자세변경하고 정자세에서 이번엔 제가 도연언니를 탐하면서 서서히 동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정자세에서 쪼임이 더 극강입니다 물어주는 느낌부터 너무 찰지네요

그렇게 피스톤을 올리니 신음소리와 함께 저의 허리를 꽉 안아주면서 더빨리해줘 얘기를하네요

그소리를 듣고 저도 모르게 힘차게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니 어느새 신호는 오고

발사할때 도연언니도 같이 허리를 움직여주니 아주 시원하게 동굴속으로 사정없이 쏟아부었네요

발사하고도 바로 안빼고 살짝 감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뒷정리받고 가슴한번 움켜잡고 잠깐 대화하다가 나왔네요

앞으로 무조건 팡팡으로 즐달하러 와야겠네요 너무나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