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도연 | |
주간 |
아침 일찍 눈이떠졌네요
급달이 생각나서 방문했던 팡팡스파로 전화후 방문합니다
안내를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들어갔어요
바로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7번 관리사님이네요
가볍게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로 돌입~
마사지스킬 좋으십니다.
오랫동안 마사지도 안받고 있었는데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며
뭉친부분 좀 집중적으로 눌러드릴테니까 아프시면 말씀하라고
말해주시는 친절한 7번쌤!
그리고 도중도중 압을 체크하시며 저에게 딱 맞는 압으로 눌러주세요
오일마사지로 들어가고 뒷판전신에 오일을 바른후
미끄러지듯 마사지합니다
몇번 반복후에 찜마사지로 들어가고
따끈따끈한 대형타월을 전신에 덮은후에 겹겹히 작은타월을 쌓고
위로 올라가 발로 밟아주십니다 엄청 포근했어요
마사지 풀코스 완전 강추입니다 ㅠㅠㅠ
전립선마사지로 들어갑니다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앉으신후에 제 똘똘이와 불R 그리고 응꼬와 불R사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데 사실 그냥 핸플에 가깝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스킬좋은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을때 노크소리와함께 도연이가 입장!
한 두번 봤지만 볼때마다 그냥 예쁩니다..청순한 민간인삘인데 또렷한이목구비
꽃사슴같은 느낌입니다
도연이가 서비스를 시작하기전에 한번 웃어주고 시작한다고 말을하네요~
정말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 삼각애무 너무 꼴립니다
제가 흥분때문에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지자 저를 응시하며 하는애무때문에
마음이 급해졌어요 .. 그래서 언능 넣게 해달라고 했어요 ㅎㅎ
웃으면서 네~~ 하는데 예쁘네요 ㅠㅠ
바로 돔을 착용하고 푹푹 쑤셔대니 천국도 이보단 덜할듯 ㅎㅎ
좀 더 도연이의 동굴을 느끼고 싶어서
버티고 버티다가 발사신호를 주니 바로 야한 눈으로 저를 올려다봐주며 신음을 흘립니다.
다녀와서 후기 작성하는데도 똘똘이가 움찔거립니다..
그렇게 발사하고 1분여간 헉헉거리며 도연이를 안고 누워있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를 받고 옷가지를 챙겨주는 도연이~
완전만족한 발사였기에 엄청많이 나왔고.. 힘이 쭉빠져서 천천히 옷을입는데
신비가 천천히 입어도 된다며 좀 더 앉아있다가 나간다고 웃으며 이야기하네요
그렇게 장난스러운대화를 잠깐나누고나서 도연이와 인사합니다
다시한번더 지명으로 방문할생각입니다!
초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