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야짤 실사☆☆☆ 즐달의 팡팡스파!! 이쁘고 몸매 좋은 아리매니저 뵙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아리]☆☆☆ 야짤 실사☆☆☆ 즐달의 팡팡스파!! 이쁘고 몸매 좋은 아리매니저 뵙고 왔습니다!!

동해백두라인 0 5,688 2019.04.27 18:51
역삼 팡팡스파
아리
야간

 이번 방문은 조금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제 친구 한 명이 다른 업소에서 내상을 입고 저에게 술을 사달라고 해서

 

그냥 가볍게 동네포차에서 한 잔 하다가 저도 좀 땡기고 해서

 

친구랑 의기투합해서 가까우면서 내상 없는 업소인 팡팡 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팡팡 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접선한 뒤 빠르게 결제 해드리고 입장했습니다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도 좀 있으시고, 통통하신 타입에  푸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입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배드에 얼굴 구멍을 맞춰서 엎드리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연애도 고팠지만 마사지도 좀 고팠기에 관리사님의 손길을 맛 봅니다

 

어깨부터 살살 만져주시는데 역시나 마사지가 너무 좋네요

 

관리사님께서도 힘도 좋으시고, 제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시는데 아프다가도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워낙에 만족스러웠구요 관리사님께서도 꽤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제 동생을 불끈불끈하게 만들어 주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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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아리) -

 

한참 전립선을 받는 중 서비스 매니저분이 노크를 하네요.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니 곧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아리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었는데, 20대 중반쯤에 얼굴은 물론이고 몸매까지 좋았습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탈의하시고 올라오시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만끽하면서 애무 받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만질 곳도 많고,  매니저님의 반응도 아주 리얼하고 좋더군요

 

체위도 먼저 이렇게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서 꼴릿하게 자세 잡아주고

 

아래쪽은 젤 안 발랐는데도 촉촉하고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발사까지도 어렵지 않았고, 발사하고 나서 언니 위로 쓰러지니 약간 땀이 맺혀 있는게

 

매니저님도 같이 즐긴 것 같네요

 

 

 

 

친구도 이번 달림은 좋았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만족한 듯 합니다

 

내상은 없고 즐달이 가능한 팡팡 스파. 조만간 또 들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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