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는 후기는 아니더라도 정보를 드리게끔 정성껏 쓸테니 잘 읽고 괜춘하셧음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

 
생각날때 들리는 방배텐스파를 방문해봅니다. 입구가 1층이구요 ㅎㅎ 직원분의 안내에따라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갑니다.

들어가서 목욕재게를 깨끗이하고 편안한 안마의자에 앉아서 안마를 받으며 티비를 봅니다 ㅎㅎ 이 층은 적당한게 캐비넷도 많고

목욕탕도 깔끔하고. 안마의자도 꽤 여러대 비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전과 후에 대기하면서 편안하게 쉴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되어있네요 ㅎㅎ 그렇게 기다리는데 제 번호를 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서비스 받을 곳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ㅎㅎ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ㅎㅎ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는데 30대 중후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관리사 분이세요 ㅎㅎ

인사하고 엎드려 누우라고 하시고 서비스를 시작해봅니다. 이 분 굉장히 친절하세요 ㅎㅎ 물론 다른관리사분들이 어떤지는 제가 받아본게 

아니라서 모르겠으나 서비스 시작하고나서부터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대화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손님에게

잘하시네요 ㅎㅎ 서비스 또한 굉장히 시원합니다 ㅎㅎ 어깨부터 시작해서 몸 팔근육 등 허리 다리로 이어지면서 몸 전체에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네요 ㅎㅎ 역시 전문관리사답게 압도 좋고 정말 너무 시원하네요 ㅋㅋㅋ 오일마사지도 해주시는데 기분이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ㅎㅎ 앞쪽으로 돌아누워서도 한참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한참 받다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서혜부라고 하시던데 ㅋㅋ 여기도 부끄러우면서도 참 시원하네요 ㅎㅎ 마사지 타임은 어느덧 마무리가 되고

마무리를 해주실 힐링타임 제이 언니가 들어옵니다 ㅎㅎㅎ 복장은 딱달라붙는 슬림섹시한 원피스네요 얼굴에 간단히 수분 젤을

발라주시고는 탈의를 하시고 서비스 시작하겠다고 상냥히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아 참 !!! 이 힐링타임 매니저는 꽤나 이쁘네요 ㅋㅋ

사실 방문전에 마사지 업소라서 마무리타임 언니의 와꾸도 그닥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몸매도 굉장히 슬림하고.. 오히려 마른 체형에 

가깝다는 표현이 맞겟네요 ㅎㅎ  BJ부터 정성스럽게 시작해주시는데 제 동생이 발딱하고 풀발기 ㅎㅎㅎ 손으로 열심히 해주시는데

제 나쁜손은 그녀의 가슴과 몸 여기저기를 계속해서 만지작하고있네요 ㅋㅋㅋㅋ 몸은 슬림한데 얼굴은 굉장히 섹기있게 생겼습니다 ㅎㅎ

나이가 어린 영계 대학생삘까지는 아니지만,  나이가 많이들어보이진 않았구요 ㅎㅎ 마무리가 될 것 같아서 첨에 언니가 말하라고 한것처럼

싸인을 보냈더니 얼릉입으로 받아주네요 ㅎㅎㅎ 그리고는 엄청난 롤러코스터 청룡열차까지 ㅋㅋㅋ  그냥 형식적으로 잠깐 해주는게 아니고

영혼이 실린 청룡을 해주시네요 ㅎㅎㅎ 정말 짜릿짜릿 햇습니다 ㅎㅎㅎ

건마라는 업종은 처음으로 방문을 해보았는데, 일단 마사지도 너무나 시원했고, 마무리까지도 너무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찌뿌둥하고 피곤할때 찾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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