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상과 함께 몽정할꺼같은 느낌!!!
오늘은 달림이를해야할것같은생각에,
9시부터 출근과동시에 업소터링~!!
오늘은 외근을하는날인지라 거래처 방문 후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방문 차 전화를 했습니다.
반갑게 전화를 받는 실장님~~
효진이 출근 확인 뒤 일 끝내고 바고 고고~!!!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았고~~!!! (여긴 마사지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마사지 후 매니저 언니 입장~!!!
와꾸는 대략 상급정도, (다아시겠지만)
근데 시작부터 애교썩인 말투와 모든적극적인 모습이,
한가을 추운날씨를 싹 씻어주는듯했습니다.
서비스돌입 서비스는 안되는게없으니 오빠
좋아하는것을 말씀해주세요.
조근조근 말하는효진이!!!
이쁜게 말투까지 이뻐요~!!!
바로 저를 눕힌 뒤 시원하게 스킬들이 들어가네요~!!!
저도 효진잉 탐하는데...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진짜 대단했습니다.
BJ도중 나올꺼 같아서 바로 장갑 착용~!!!!
힘껏 노를 젓지 시작!!!
아침에 꿀꿀한 기분이 싸악~~ 가시는듯 합니다!!
좋은 달림이였습니다.